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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가 지금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갈아타면 반드시 이익일까요? 새 금리가 낮아도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새 대출의 인지세·보증료·근저당 관련 비용이 크거나 상환기간을 다시 길게 잡으면 전체 이자는 오히려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래 대출 갈아타기 이자절감 계산기에 현재 잔액과 금리·남은 기간, 대환대출의 금리·기간, 갈아타기 비용을 입력하면 두 대출의 월 납입액과 남은 총이자를 비교합니다. 수수료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과 갈아탄 뒤의 예상 순절감액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리 차이보다 ‘앞으로 낼 총액’을 비교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와 보증료까지 입력해야 실제 절감액에 가까워집니다.

대출 갈아타기 이자절감 계산기
현재 대출과 새 대출이 모두 거치기간 없는 원리금균등상환이라고 가정한 비교입니다. 변동금리의 향후 변화, 일수 계산, 유예원금, 원금균등상환, 우대금리 상실과 대출 한도 차이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현재 대출
갈아탈 새 대출
※ 새 대출금은 기존 잔액과 같다고 가정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회사 앱의 ‘상환 예상조회’에 표시되는 금액을 입력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비교 항목 | 현재 유지 | 갈아타기 |
|---|---|---|
| 앞으로 낼 총이자 | - | - |
| 원리금 총 납부액 | - | - |
| 월 납입액 차이 | - | |
| 갈아타기 총비용 | - | |
대출 갈아타기 계산 결과 읽는 법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새 월 납입액이 아니라 예상 순절감액입니다. 현재 대출을 그대로 유지할 때의 남은 총이자에서 새 대출의 총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추가비용을 모두 뺀 값입니다.
총이자 절감액 = 현재 남은 총이자 − 새 대출 총이자
갈아타기 비용 = 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세·보증료·등기 등 추가비용
순절감액 = 총이자 절감액 − 갈아타기 비용
순절감액이 양수여도 새 금리가 변동금리이고 현재 대출이 고정금리라면 향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 차이가 작더라도 잔액이 크고 남은 기간이 길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면 절감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도 손해가 될 수 있는 경우
1. 상환기간을 처음부터 다시 늘리는 경우
현재 10년이 남았는데 새 대출을 20년으로 받으면 월 납입액은 크게 줄어듭니다. 하지만 원금을 더 오래 빌리기 때문에 총이자는 늘 수 있습니다. 월 부담 완화가 목적이라면 의미가 있지만 ‘이자 절감’과는 다른 선택입니다.
2.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이 큰 경우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외에도 새 보증료, 인지세, 담보 설정·말소와 법무 비용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 비용은 상품·담보·금융회사에 따라 없거나 달라지므로 실제 견적서의 금액을 입력해야 합니다.
3. 우대금리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급여이체, 카드 사용, 자동이체, 예금잔액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안내받은 최저금리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광고의 ‘최저 연 금리’가 아니라 본인에게 확정된 적용금리를 넣으세요.
4.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단순 비교한 경우
현재는 변동금리가 낮아도 다음 금리 재산정일 이후 오를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 종류, 금리변동 주기, 가산금리와 우대금리 만료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손익분기점은 무엇을 뜻할까?
계산기의 비용 회수기간은 ‘갈아타기 초기비용 ÷ 매달 줄어드는 납입액’으로 구한 단순 현금흐름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갈아타기 비용이 120만원이고 매월 납입액이 10만원 줄면 약 12개월 뒤 초기비용을 회수하는 것으로 표시합니다.
다만 두 대출의 기간이 다르면 월 납입액 차이만으로는 경제적 손익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습니다. 새 기간이 길수록 월 납입액이 작아져 손익분기점이 짧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용 회수기간보다 두 대출의 총이자와 상환 종료일을 우선하세요.
대환대출 견적에서 확인할 항목
| 확인 항목 | 계약 전 질문 |
|---|---|
| 실제 적용금리 | 우대조건을 반영한 확정금리인지, 고정·변동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
|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체증식 중 무엇인지 |
| 중도상환수수료 | 현재 상환일의 수수료와 새 대출의 면제시점·면제비율은 얼마인지 |
| 부대비용 | 인지세·보증료·설정 및 말소 비용 중 환급 또는 면제되는 항목이 있는지 |
| 우대조건 | 급여이체·카드·자동이체 실적을 놓치면 금리가 얼마나 오르는지 |
| 상환기간 | 현재 남은 기간과 같게 설정했을 때의 월 납입액과 총이자는 얼마인지 |
대출 갈아타기 진행 순서
- 기존 금융회사 앱에서 상환예상금액을 조회합니다. 잔액과 중도상환수수료를 같은 기준일로 확인합니다.
- 대출비교 플랫폼과 금융회사에서 여러 상품을 비교합니다. 표시순서만 보지 말고 금리유형과 우대조건을 확인합니다.
- 현재 남은 기간과 동일한 기간으로 먼저 비교합니다. 이후 현금흐름이 필요할 때만 새 기간을 늘린 결과를 따로 봅니다.
- 새 대출의 모든 비용을 견적서로 확인합니다. 보증료와 담보 관련 비용도 계산기에 더합니다.
- 최종 승인조건을 받은 뒤 실행합니다. 사전조회 금리와 심사 후 금리가 다를 수 있으므로 승인 전 기존 대출을 임의로 정리하지 않습니다.
계산 예시|2억원을 5.2%에서 4.0%로
기본 입력값은 잔액 2억원, 현재 연 5.2%, 남은 180개월과 새 연 4.0%, 180개월을 비교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150만원과 추가비용 50만원도 포함했습니다. 계산 버튼을 누르면 월 납입액, 두 대출의 남은 총이자, 200만원의 초기비용을 반영한 순절감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는 계산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값입니다. 실제 대환 가능 여부, 한도와 적용금리는 신용점수, 소득, 담보가치, DSR, 보증기관과 금융회사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몇 %포인트 낮아야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가요?
일률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금리 차이가 작아도 잔액과 기간이 크고 수수료가 없으면 유리할 수 있으며, 금리 차이가 커도 기간이 짧거나 비용이 크면 실익이 작습니다. 본인의 남은 총이자와 비용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율만 알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약정에 따라 잔존기간을 반영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잔액에 수수료율만 곱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 앱이나 상담창구의 상환예상조회에서 특정 상환일의 금액을 확인해 입력하세요.
대환대출로 추가 자금을 받을 수 있나요?
상품과 규제에 따라 증액이 제한되거나 별도 신규대출 심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동일한 잔액을 옮기는 경우만 비교합니다.
변동금리는 어떤 숫자를 넣어야 하나요?
현재 적용 중인 실제 연 금리를 넣으세요. 다만 향후 변동을 예측하지 않으므로 금리가 0.5%포인트 또는 1%포인트 오르는 경우도 따로 입력해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 앱의 금액과 계산기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대출은 실행일·납입일별 일수, 원 단위 처리, 금리변경일, 거치기간, 보증료와 수수료가 반영됩니다. 이 글은 조건 비교용이며 최종값은 금융회사의 상환예정표와 약정서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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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참고자료
※ 본 계산기는 고정금리·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한 예상 도구입니다. 실제 승인금리, 월 납입액,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료, 세금과 대환 가능 여부는 금융회사 심사 및 약정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