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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전체 이자는 크게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월 납입액이 거의 일정하고, 원금균등상환은 첫 달 부담이 크지만 시간이 갈수록 납입액이 줄어듭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므로 당장 부담은 작지만 만기에 원금 전액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래 계산기에 대출원금·연 금리·기간을 입력하면 세 방식의 첫 달 납입액, 마지막 달 납입액, 총이자, 총상환액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번 달에 얼마를 내는가’가 아니라 대출이 끝날 때까지 실제로 얼마를 부담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월 납입액이 낮다고 가장 저렴한 대출은 아닙니다.
상환방식과 총이자, 만기 원금까지 함께 비교하세요.

대출 상환방식 비교 계산기
기본값은 대출원금 3억원, 연 4%, 20년입니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자동차대출도 약정서에 적힌 원금과 금리, 전체 상환개월을 입력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거치기간 없이 매월 상환하고 금리가 전체 기간 동안 동일하다고 가정합니다. 보증료·인지세·중도상환수수료·일수 계산·금리변동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비교 항목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
|---|---|---|---|
| 첫 달 납입액 | - | - | - |
| 마지막 달 납입액 | - | - | - |
| 총이자 | - | - | - |
| 총상환액 | - | - | - |
| 상환 특징 | 매월 거의 같은 금액 | 첫 달이 가장 크고 점차 감소 | 매달 이자, 만기에 원금 전액 |
회차별 납입액 변화
| 회차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 원금균등 잔액 |
|---|
세 가지 상환방식 차이 한눈에 보기
| 구분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
|---|---|---|---|
| 매월 부담 | 거의 일정 | 초기에 크고 계속 감소 |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급증 |
| 총이자 | 중간 수준 | 일반적으로 가장 적음 | 일반적으로 가장 큼 |
| 현금흐름 | 월 예산 관리가 편함 | 초기 소득 여유가 필요 | 만기 원금 마련계획 필수 |
| 주의점 |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큼 | 첫 납입액이 가장 큼 | 연장 거절·금리변동 위험 |
원리금균등상환은 언제 유리할까?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납입액이 거의 일정합니다. 급여생활자처럼 매월 들어오는 소득이 일정하고, 주거비·교육비 등 다른 지출과 함께 예산을 관리해야 할 때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첫 달 납입액만 보면 원금균등보다 작지만 초기에는 납입액 중 이자 비중이 큽니다. 대출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중도상환하면 생각보다 원금이 많이 줄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상환예정표의 잔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금균등상환은 왜 총이자가 적을까?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만 이자를 붙입니다. 첫 달부터 원금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같은 원금·금리·기간이라면 원리금균등보다 전체 이자가 적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신 첫 달 납입액이 가장 큽니다. 대출한도를 간신히 맞춘 상태라면 초기 부담 때문에 생활비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총이자가 가장 적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 첫 1~2년의 월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의 낮은 월 납입액에 주의
만기일시상환은 대출기간 동안 원금이 줄지 않아 매달 같은 원금 전체에 이자가 붙습니다. 월 납입액은 이자뿐이라 작아 보이지만 총이자가 커지고, 마지막 달에는 이자와 원금 전액을 함께 내야 합니다.
전세자금처럼 만기에 보증금 반환으로 원금을 갚을 계획이 명확한 경우 활용되지만, 보증금 반환 지연이나 대출 연장 거절이 생기면 자금 공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연장될 것’이라는 예상보다 만기일에 갚을 수 있는 자금계획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계산 결과와 은행 상환표가 다른 이유
계산기는 연 금리를 12로 나눠 매월 동일하게 적용하는 비교용 결과입니다. 실제 금융회사는 대출 실행일과 납입일 사이의 일수, 윤년, 원 단위 절사·반올림, 우대금리 적용일, 변동금리 주기 등을 반영하므로 몇 원에서 수천 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변동금리라면 금리 변경일부터 이후 납입액이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이후 남은 기간에 원금을 나누므로 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와 보증료·인지세는 단순 이자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대출 일부를 먼저 갚으면 기간 단축인지 월 납입액 감소인지 처리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 카드론·마이너스통장은 사용일수와 실제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해 결과가 달라집니다.
대출 계약 전에 함께 확인할 항목
- 적용금리: 표시된 최저금리가 아니라 내 신용과 우대조건을 반영한 실제 금리를 확인합니다.
- 금리방식: 고정·변동·혼합형 여부와 변동주기를 확인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수수료율, 면제시점, 연간 면제한도를 확인합니다.
- 만기 위험: 만기일시상환은 연장조건과 원금 마련계획을 함께 확인합니다.
- 부대비용: 보증료, 인지세, 근저당 설정·말소비용을 총비용에 더합니다.
- 연체금리: 연체 시 적용금리와 기한이익 상실 조건을 약정서에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이자가 가장 적으면 원금균등이 무조건 좋은가요?
같은 조건에서는 원금균등의 총이자가 대체로 적지만 첫 달 부담이 가장 큽니다. 초기 납입액 때문에 생활비나 비상자금이 부족해진다면 원리금균등이 현금흐름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정확히 같은 금액인가요?
고정금리와 정해진 납입주기를 가정하면 거의 일정합니다. 다만 실행일부터 첫 납입일까지의 일수, 변동금리, 원 단위 처리로 첫 회차나 마지막 회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도 계산할 수 있나요?
현재 비교기는 세 방식 자체를 명확히 비교하기 위해 거치기간을 제외했습니다. 거치 중에는 이자만 내고,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개월에 원금을 갚으므로 월 납입액과 총이자가 모두 증가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원금을 갚으면 총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상환 시점의 남은 원금과 남은 기간, 중도상환수수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행 앱의 중도상환 예상조회에서 수수료와 상환 후 일정이 함께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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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참고자료
※ 이 계산기는 상환방식 비교를 위한 예상 도구입니다. 실제 납입액은 금융회사 약정, 실행일, 상환일수, 금리변동, 수수료와 원 단위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서와 금융회사 상환예정표를 최종 기준으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