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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다’는 뉴스를 보면 이자를 더 많이 받을 것 같지만, 이미 보유한 채권의 평가가격은 반대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같은 미국채라도 언제까지 보유할지, 표면금리가 얼마인지, 만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숫자를 읽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뉴스의 금리 상승과 내 계좌의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유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글은 미국 국채 가격 변화 계산기로 시장금리 변화 전후의 이론가격을 직접 비교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액면금액·표면금리·잔존기간·시장금리·이자 지급주기를 입력하면 가격 차액과 변동률이 나타납니다. 파일 다운로드 없이 블로그 안에서 사용하되, 실제 매매가나 수익을 예측하는 도구가 아닌 구조를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확인 기준: 2026년 10월 8일 미 재무부 TreasuryDirect 가격·금리 안내와 SEC 금리 위험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아래 금리는 가상 예시이며 당일 시세가 아닙니다. 동일한 시점에서 금리만 바꾼 단순화된 가격 비교이며, 특정 채권·ETF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미국채 금리 상승과 채권 가격 하락, 핵심부터 구분하세요
| 궁금한 항목 | 뜻 | 계산기에 넣는 기준 |
|---|---|---|
| 액면금액 | 만기 원금 상환의 기준 금액 | 내가 지불한 매수금액이 아닌 액면 합계 |
| 표면금리 | 약정 이자를 정하는 연간 금리 | 채권 상세의 쿠폰금리 |
| 시장금리 | 가격 계산에 사용하는 만기수익률 가정 | 기준 금리와 비교 금리를 각각 입력 |
| 잔존기간 | 계산 시점부터 만기까지 남은 기간 | 최초 발행 만기가 아닌 남은 기간 |
| 이자 지급주기 | 1년에 이자를 받는 횟수 | 일반 미국 국채는 기본값 연 2회 |
| 가격 변동률 | 두 이론가격의 차이를 기준 가격으로 나눈 값 | 쿠폰 포함 총수익률·원화 수익률이 아님 |
미 재무부는 고정금리 국채의 가격이 만기수익률과 표면금리의 관계에 따라 액면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계산기에서는 같은 현금흐름을 두 시장금리로 할인해 이 관계를 비교합니다. 시장금리 입력칸에 표면금리나 기준금리를 아무 구분 없이 넣지 않는 것이 첫 번째 사용 요령입니다. TreasuryDirect 가격 설명
미국 국채 가격 변화 계산기
처음에는 예시값으로 결과를 확인한 뒤, 비교 금리를 5%에서 3%로 바꿔 보세요. 표면금리는 그대로인데 이론가격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잔존기간을 10년에서 2년 또는 30년으로 바꾸면 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 간이 계산기입니다. 다음 이자 지급일까지 정확히 한 지급주기가 남았고, 모든 약정 이자·원금이 정상 지급된다고 가정합니다. 금리만 달라지는 같은 시점 비교입니다. 입력된 4%·5%는 가상 예시이며 현재 미국채 금리가 아닙니다.
계산기 준비 중입니다. 안내가 계속 남으면 실행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 달러 기준 이론가격만 계산합니다. 실제 매매가격·경과이자·원화 환율·세금·거래비용·신용 위험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TIPS·변동금리채·콜옵션 채권·채권 ETF 가격을 직접 산출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입력값을 찾는 순서: 매수금액과 액면금액부터 구분하세요
1. 액면금액은 결제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액면 1,000달러 채권을 950달러에 매수했다면 입력할 액면금액은 950이 아니라 1,000입니다. 만기 원금과 약정 이자의 기준을 매수금액으로 바꾸면 현금흐름 자체가 달라집니다. 보유 수량이 여러 개라면 동일 조건 채권의 액면 합계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매수가격을 입력받지 않으므로 나의 실제 매입 이후 손익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기준 금리 가격’은 내가 산 가격이 아니라 입력한 기준 수익률에서의 이론값입니다. 계좌 손익과 비교하려면 실제 체결금액·받은 이자·비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 표면금리와 시장금리를 서로 바꾸지 마세요
표면금리 4%를 입력하면 액면 1,000달러에 대한 연간 약정 이자는 40달러로 설정됩니다. 연 2회 지급이면 각 회차의 이자는 20달러입니다. 이후 비교 시장금리를 5%로 바꾸더라도 이 도구의 약정 이자 40달러가 50달러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금리 칸에는 같은 만기·조건의 채권을 평가할 때 사용할 만기수익률 가정을 넣습니다. 미국 연방기금금리, 10년물 지표금리, 내 채권의 표면금리는 같은 숫자가 아닐 수 있습니다. 뉴스의 한 금리를 모든 채권에 똑같이 대입하지 말고, 무엇을 비교하는 가정인지 먼저 정하세요.
3. 최초 발행 만기보다 잔존기간이 중요합니다
발행 당시 30년 만기였더라도 만기까지 8년이 남았다면 이 계산에서 사용할 기간은 남은 8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은 현금흐름의 수와 지급 시점이 달라집니다. 오래전에 발행된 채권이라는 이유로 기간 칸에 최초 만기를 넣으면 다른 채권을 계산하는 셈이 됩니다.
다만 이 도구는 이자 지급일부터 정확히 한 지급주기가 지난 뒤 첫 이자가 오는 규칙적인 일정만 계산합니다. 연 2회이면 잔존기간을 0.5년, 1년, 1.5년처럼 입력해야 합니다. 만기까지 9년 3개월 같은 실제 일정은 경과이자·지급일까지의 일수 계산이 필요하므로 이 간이 도구와 정확히 맞지 않습니다.
4. 일반 미국 국채는 연 2회로 비교합니다
미 재무부 안내에 따르면 일반 Treasury Notes와 Treasury Bonds는 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합니다. 기본값을 연 2회로 둔 이유입니다. 연 1회·4회는 다른 일반 고정금리 채권의 교육용 비교를 위해 제공하며, 실제 미국 국채의 지급주기가 바뀐다는 뜻은 아닙니다. Treasury Bonds 이자 지급 안내
지급 횟수를 바꾸면 1회 이자와 할인 주기가 함께 달라집니다. 표면금리와 시장금리는 모두 연간 명목금리로 입력하고, 계산기 내부에서 횟수로 나눕니다. 이미 반기 금리로 나눈 2%를 연 표면금리 칸에 넣고 연 2회를 고르면 이자 계산이 다시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계산식: 남은 이자와 원금을 현재 가치로 합칩니다
계산의 출발점은 ‘앞으로 받는 돈’을 지금의 가치로 바꾸는 것입니다. 나중에 받을 이자와 원금에 같은 시장수익률을 적용해 할인한 뒤 모두 더하면 이론가격이 됩니다. 가격 비교에 사용하는 금리가 높아질수록 같은 미래 금액의 현재 가치는 작아지는 구조입니다.
| 기호·항목 | 뜻 | 가상 예시 |
|---|---|---|
| F | 액면금액 | 1,000달러 |
| c | 연 표면금리·소수 표현 | 4% → 0.04 |
| y | 연 시장수익률·소수 표현 | 5% → 0.05 |
| m | 연간 이자 지급 횟수 | 2회 |
| n | 잔존기간 × 연간 지급 횟수 | 10년 × 2회 = 20회 |
| C | 회차별 이자 = F × c ÷ m | 20달러 |
이론가격 P = 각 회차의 C ÷ (1 + y ÷ m)회차를 모두 더한 값 + F ÷ (1 + y ÷ m)n입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마지막 이자와 액면 원금을 함께 받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금리 변화 전후에 같은 F·c·m·n을 유지하고 y만 바꾸는 비교입니다.
시장금리가 0%이면 할인하지 않은 남은 약정 금액을 합산합니다. 예를 들어 액면 1,000달러·표면 4%·잔존 10년이라면 400달러의 이자와 1,000달러의 원금을 합친 1,400달러가 됩니다. 이것은 0% 수익률 가정에서의 계산 결과이지 1,400달러를 지금 지급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중간 계산은 반올림하지 않고 최종 표시만 소수 둘째 자리로 처리합니다. 가격 차액과 변동률도 표시된 가격을 다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원값으로 구합니다. 아주 작은 변화는 화면에서 0.00으로 보일 수 있으며, 큰 액면금액을 넣으면 금액 차이는 비례해서 커집니다.
예시 1: 금리가 4%에서 5%로 오르면 가격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액면 1,000달러·연 표면금리 4%·잔존기간 10년·연 2회 지급이라는 가상 조건을 사용하겠습니다. 기준 시장금리도 4%이면 이론가격은 1,000.00달러입니다. 시장금리만 5%로 올리면 같은 현금흐름의 이론가격은 약 922.05달러로 계산됩니다.
| 항목 | 기준 가정 | 금리 상승 가정 |
|---|---|---|
| 액면금액 | 1,000달러 | 1,000달러 |
| 표면금리 | 4% | 4% |
| 잔존기간·지급주기 | 10년·연 2회 | 10년·연 2회 |
| 시장금리 | 4% | 5% |
| 이론가격 | 1,000.00달러 | 922.05달러 |
| 기준 대비 변화 | 비교 기준 | −77.95달러·약 −7.79% |
금리는 1%p 올랐지만 채권 가격은 같은 비율인 1%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받는 현금흐름의 시점과 규모를 모두 할인하기 때문입니다. 이 결과를 ‘미국채 금리가 1%p 오르면 모든 채권이 7.79% 하락한다’는 규칙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또한 위의 −77.95달러는 실제 매수가를 기준으로 한 손실이 아닙니다. 두 가정의 이론가격 차이입니다. 이미 받은 이자, 실제 매매 호가, 환전 비용은 포함하지 않았으므로 계좌의 평가손익이나 최종 수익률과 같은 숫자가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예시 2: 금리가 내려가면 같은 채권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같은 액면·표면금리·기간을 유지한 채 기준 금리 4% 주변에서 3%, 3.5%, 4.5%, 5%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직접 계산한 가상 결과로 실시간 미국채 시세나 향후 금리 전망이 아닙니다.
| 가정한 시장금리 | 이론가격 | 4% 기준 대비 변동률 |
|---|---|---|
| 3.0% | 1085.84달러 | 8.58% |
| 3.5% | 1041.88달러 | 4.19% |
| 4.0% | 1000.00달러 | -0.00% |
| 4.5% | 960.09달러 | -3.99% |
| 5.0% | 922.05달러 | -7.79% |
예시에서 3% 금리는 가격을 약 1,085.84달러로 높이고, 5% 금리는 약 922.05달러로 낮춥니다. 같은 1%p 변화라도 상승과 하락의 가격 차이는 완전히 대칭이 아닙니다. 현재가치 계산이 직선이 아닌 곡선 관계를 갖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입니다.
금리를 낮춘다고 실제 가격 상승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산기는 사용자가 넣은 금리 가정만 처리합니다. 실제 거래에는 남은 기간의 변화와 호가 차이, 거래비용 등이 더해지므로 이 표는 ‘어떤 방향으로 민감한가’를 살펴보는 용도로 보세요.
예시 3: 2년·10년·30년, 잔존기간이 달라지면?
액면 1,000달러·표면금리 4%·연 2회 지급을 고정하고, 기준 금리 4%를 비교 금리 5%로 바꿔 보겠습니다. 기간만 달리한 아래 가상 계산에서 각 채권의 기준 가격은 모두 1,000달러입니다.
| 잔존기간 | 4% 금리 이론가격 | 5% 금리 이론가격 | 가격 변동률 |
|---|---|---|---|
| 2년 | 1,000.00달러 | 981.19달러 | 약 −1.88% |
| 10년 | 1,000.00달러 | 922.05달러 | 약 −7.79% |
| 30년 | 1,000.00달러 | 845.46달러 | 약 −15.45% |
이 예시에서는 만기까지 남은 기간이 긴 채권의 가격 변화가 더 큽니다. 계산기에서 다른 조건을 고정하고 잔존기간만 바꾸면 같은 금리 변화에도 평가금액의 민감도가 달라지는 이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간은 금리 위험을 이해하는 중요한 입력값입니다.
단, 이 표만으로 장기채가 항상 더 좋은 투자이거나 단기채가 항상 손실이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돈이 필요한 시점, 보유 기간, 다른 자산과의 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본문은 특정 만기를 추천하지 않고 서로 다른 조건의 민감도를 보여 주는 데 집중합니다.
‘국채라 안전하다’와 ‘가격이 안 떨어진다’는 다른 말입니다
SEC는 미국 정부가 지급을 보장하는 채권이라도 만기 전 시장가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금리 위험은 원금·이자 지급 위험과 구분해야 합니다. 정부가 발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중도 매도 시 손실이 없다고 이해하지 마세요. SEC 금리 위험 안내
이 도구는 약정된 이자와 원금이 정상 지급된다고 가정합니다. 지급 지연·채무불이행이나 신용 위험 변화를 별도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신용 위험이 큰 채권이나 구조가 복잡한 상품에 계산값을 그대로 적용하면 실제 위험을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합니다.
만기 상환은 매수금액을 되돌려 주는 뜻이 아닙니다
액면 1,000달러를 1,050달러에 매수했다면 정상 만기 상환의 기준은 액면 1,000달러입니다. 중간에 받은 이자까지 포함해야 전체 현금흐름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기다리면 내가 낸 1,050달러가 모두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액면과 투자금액을 혼동한 것입니다.
반대로 액면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했다면 액면 상환과의 차이가 수익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총수익에는 지급 이자·세금·수수료·환율·이자 재투자 조건 등이 들어갑니다. 이 계산기의 가격 변동률만으로 연평균 수익이나 세후 수령액을 대신하지 마세요.
채권 ETF·물가연동채·변동금리채는 그대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상품·상황 | 이번 계산기와 다른 점 | 확인할 자료 |
|---|---|---|
| 일반 고정금리 개별 채권 | 액면·이자·만기 현금흐름이 정해져 있음 | 이 도구의 가정과 일치하는지 확인 |
| 채권 ETF·펀드 | 여러 채권·운용 방식·보수 등이 함께 반영됨 | 상품 설명서·구성 종목·듀레이션 |
| TIPS | 물가에 따라 원금 기준이 조정됨 | 공식 물가 조정 계수와 상품 조건 |
| 변동금리채 | 지급 금리가 일정하게 고정되지 않음 | 기준금리·스프레드·금리 조정 주기 |
| 조기상환 옵션 채권 | 약정 만기 이전에 현금흐름이 바뀔 수 있음 | 조기상환 조건·옵션 평가 |
| 미국 단기 Treasury Bills | 정기 쿠폰이 없는 단기 할인채의 별도 관행 | 할인율·일수 기준 등 공식 가격 안내 |
미 재무부는 Treasury Bills, 일반 Notes·Bonds, TIPS, 변동금리채의 가격·이자 구조를 구분해 안내합니다. 이번 도구는 일반 고정금리 현금흐름만 계산하므로 나머지 유형의 실제 거래가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표면금리에 0을 넣어 무이자 현금흐름을 비교할 수는 있지만, 실제 단기 국채의 호가 관행을 구현한 것은 아닙니다. 상품별 가격·이자 구조
채권 펀드 역시 금리 위험을 갖는다는 점은 공식 투자자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펀드 한 좌는 개별 채권의 액면 원금과 동일한 구조가 아닙니다. ETF 가격이나 분배금을 이 도구의 액면·쿠폰 칸에 넣어 계산하면 다른 현금흐름을 가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Investor.gov 채권 펀드 위험 안내
한국 투자자는 달러 가격과 원화 결과를 따로 봐야 합니다
이번 계산기 결과의 통화는 달러입니다. 원화로 얼마를 지출했는지, 언제 어떤 환율로 환전했는지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달러 가격이 내려갔더라도 원화 환율 변화가 일부 상쇄할 수 있고, 달러 가격이 올랐더라도 원화 환산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자·비용을 제외하고 달러 가격이 1,000달러에서 922.05달러로 바뀌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환율이 달러당 1,300원에서 1,450원으로 바뀌면 원화 환산값은 1,300,000원에서 약 1,336,973원이 됩니다. 이는 가상 환산 예시이며 현재 환율이나 채권의 전체 투자수익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원화 손익에는 현지 통화의 지급 이자, 환전 스프레드, 거래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가격 변화의 원인을 분리하기 위해 환율 입력을 넣지 않았습니다. 달러 가격 위험과 환율 위험을 따로 이해한 뒤 전체 현금흐름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증권사 가격과 차이가 날 때 확인할 항목
숫자가 다르다고 계산기의 금리 관계가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도구는 특정 가격 관행과 날짜 계산을 생략한 모형입니다. 특히 실제 매매일이 이자 지급일과 떨어져 있으면 경과이자와 다음 지급일까지의 일수가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 액면금액이 아니라 매수금액을 입력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표면금리와 시장 만기수익률을 혼동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잔존기간과 다음 이자일까지의 실제 일정이 계산 가정과 다른지 확인합니다.
- 화면 가격이 액면 100당 표시인지 보유 액면 합계 금액인지 구분합니다.
- 경과이자를 포함한 결제금액인지 포함하지 않은 가격인지 확인합니다.
- 매수·매도 호가 차이와 증권사 거래비용을 확인합니다.
- 원화 평가금액이라면 환율 영향이 함께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이 계산기에서 액면 100달러당 가격도 함께 표시하는 이유는 금액 단위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액면 1,000달러의 가격이 922.05달러라면 액면 100달러당으로는 약 92.21입니다. 한쪽은 전체 금액, 다른 쪽은 가격 표시 단위이므로 서로 그대로 빼면 안 됩니다.
계산 후 마지막으로 확인할 질문
- 계산 결과를 실제 매매가격이나 매입 이후 확정 손익으로 오해하지 않았는가?
- 입력한 금리가 현재 시세인지 가상 시나리오인지 구분했는가?
- 비교하는 두 가격이 같은 시점·같은 채권 조건이라는 점을 이해했는가?
- 만기 전에 매도할 가능성과 현금이 필요한 시점을 생각했는가?
- 상품이 일반 개별 고정금리 채권인지 ETF·TIPS·변동금리채인지 확인했는가?
- 원화 환율·이자·세금·수수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했는가?
교육용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이 조건에서 이 금리라면 이론가격이 얼마나 달라지는가’입니다. 시장금리가 언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크게 변했다면 예상 수익을 먼저 단정하기보다 기간과 금리 가정을 다시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꼭 똑같이 하락하나요?
이 도구에서는 현금흐름과 잔존기간을 고정하고 시장금리만 높이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실제 시장에서의 등락폭은 상품 조건과 거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한 예시의 하락률을 모든 채권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Q2.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은 같은가요?
표면금리는 약정 이자의 기준이고 만기수익률은 가격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수익률입니다. 가격이 액면과 다르면 두 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력칸의 역할을 구분해 사용하세요.
Q3. 매수한 금액을 액면금액 칸에 넣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약정 원금 기준인 액면 합계를 넣습니다. 액면 1,000달러를 950달러에 매수했다면 액면 칸은 1,000입니다. 이 도구에는 실제 매수금액 입력칸이 없습니다.
Q4. 금리 4%에서 5%는 1% 상승인가요?
차이는 1%포인트입니다. 4를 기준으로 한 상대 증가율은 25%이지만, 이 계산기의 금리 변화 결과와 시나리오 표는 퍼센트포인트로 표시합니다. 채권 가격 변동률과도 다른 숫자입니다.
Q5. 미국채의 이자 지급 횟수는 무엇을 선택하나요?
일반 고정금리 미국 Treasury Notes·Bonds를 비교할 때는 연 2회를 사용합니다. 연 1회·4회 선택은 다른 일반 채권의 교육용 비교이며, 실제 지급 조건은 상품 자료로 확인하세요.
Q6. 잔존기간에 9.3년을 넣으면 왜 오류가 나나요?
기간에 연간 지급 횟수를 곱한 값이 정수여야 하는 단순 모형입니다. 연 2회라면 0.5년 단위로 입력하세요. 실제 잔존일수와 경과이자를 반영한 정확한 결제가격 계산은 이 도구의 범위를 벗어납니다.
Q7. 시장금리 0%도 계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할인하지 않은 남은 약정 이자와 액면 원금을 합산합니다. 0%는 설명용 가정일 수 있으며 실제 시장금리를 뜻하지 않습니다. 음수 금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Q8. 표면금리 0%도 넣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정기 이자가 없고 만기에 액면을 받는 현금흐름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미국 Treasury Bills의 일수 계산이나 할인율 표시 관행을 구현한 계산기는 아닙니다.
Q9. 계산된 변동률이 나의 투자 수익률인가요?
아닙니다. 기준 금리와 비교 금리의 이론가격 차이를 기준 이론가격으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매입가, 지급 이자, 환율, 비용이 없으므로 총수익률이나 세후 수익률이 아닙니다.
Q10. 채권 ETF에도 액면과 표면금리를 넣어 계산할 수 있나요?
ETF의 여러 채권과 운용 구조를 단일 고정금리 채권으로 정확히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이 도구를 ETF 가격 계산기로 사용하지 마세요. 상품 설명서와 금리 민감도 자료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11. 이자를 받은 뒤 금리 변화도 함께 계산하나요?
아닙니다. 두 가격은 동일 시점의 비교이며 시간 경과나 이미 받은 이자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보유 기간 수익을 계산하려면 이자·매입가·매도가 등 실제 현금흐름을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Q12. 액면금액을 두 배로 넣으면 변동률도 두 배가 되나요?
다른 조건이 같으면 가격과 차액은 두 배가 되지만 가격 변동률은 같습니다. 변동률의 기준 가격도 함께 두 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화면에서는 최종 값만 반올림합니다.
Q13.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금액이 그대로 돌아오나요?
정상 상환의 기준은 액면금액입니다. 액면보다 비싸게 샀다면 매수금액과 상환 원금이 다릅니다. 지급 이자와 세금·환율·비용을 포함해 전체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Q14. 계산기가 준비 중에서 바뀌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발행된 실제 글에서 새로고침 후 입력값을 바꿔 보세요. 계속 준비 중이면 실행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계산값이 없는 상태에서는 예시표를 참고하고 실제 거래 화면을 우선하세요.
마무리
미국 국채 가격을 이해할 때는 액면·표면금리·시장금리·잔존기간을 먼저 나누어 보세요. 계산기에서 같은 채권 조건을 유지하고 금리만 바꾸면, 왜 높은 시장금리가 기존 채권 가격을 낮추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계산을 확인한 뒤 기간과 금리 가정을 하나씩 바꿔 비교해 보세요. 결과는 금리 위험을 이해하는 참고값이며 매매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품 조건, 거래가격, 원화 환율과 전체 비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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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참고 자료
- 미 재무부 TreasuryDirect — 가격과 금리 이해 — 국채 유형별 가격·표면금리·만기수익률 관계.
- 미 재무부 TreasuryDirect — Treasury Bonds — 일반 미국 국채의 지급 주기·만기·매도 안내.
- SEC Investor Bulletin — 고정금리 채권의 금리 위험 — 시장금리와 가격, 만기·쿠폰 조건의 영향.
- Investor.gov — Bond Funds and Income Funds — 채권 펀드의 금리 위험 등 안내.
본 글과 계산기는 일반적인 금융 교육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투자상품의 거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론가격은 실제 호가·체결가·확정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예시 금리는 가상이며 실시간 시세가 아닙니다. 이미지는 설명용 AI 삽화로 실제 증권사 화면이나 공식 증권 문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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